2016년 8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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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탁구 금메달리스트 현정화 렛츠런탁구단 총감독의 애제자, 서효원(29·렛츠런탁구단,세계랭킹 16위)의 첫 올림픽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후배 양하은(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를 이끌고 올림픽 무대에 나선 '주장' 서효원은 세계적인 수비형 선수라고 하네요!






단순한 수비형 선수를 넘어 '공격하는 수비형' 선수다. 나비처럼 사뿐사뿐 깎아내다 벌처럼 매섭게 쏘아올리는 드라이브 한방은 매섭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손목 인대가 나갈 때까지 연마해온 고공 서브도 비장의 무기라고 합니다!! 예쁘장한 얼굴에 독특한 탁구 스타일을 자랑하는 그녀의 플레이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고 하네용!!


런던올림픽 이후 김경아, 박미영, 석하정 등 언니들의 은퇴와 함께 '세대교체기'를 맞은 여자탁구는 최근 세계선수권에서 4강권에 진입하지 못하며 마음고생이 컸다고 합니다! 첫 올림픽 무대에선 반드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라고 합니다!

서효원 맥심 화보 동영상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깎신' 김경아가 여자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특별 훈련 파트너' 역할을 자청했다. 팔꿈치 인대가 파열될 정도로 미련하리만치 치열하게 올림픽 무대를 준비해온 서효원이 리우올림픽 개인전에 나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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