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 FC’의 제2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권아솔(30·압구정짐)과 제41대 천하장사이자 ‘2005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챔피언 최홍만(36)의 ‘무제한급 슈퍼파이트’는 이번에도 성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로드 FC 고위관계자는 지난 2016년 5월 30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금 권아솔은 최홍만을 도발할 때가 아니다. 마지막 방어전을 치른 지가 벌써 금일 기준 437일(만 1년2개월10일)이나 됐다. 본인의 라이트급에서 책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아래는 최홍만 권아솔 도발 동영상
최홍만 1라운드 TKO 승 동영상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75798300&playlistid=6087432
아울러 “권아솔의 다음 경기는 챔피언 벨트가 걸린 타이틀전이 될 것이다. 상대는 곧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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