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들 말버릇,리환이 학교생활,안리환 왕따 루머

안정환이 아들 리환이의 버릇없는 말투에 화가 났습니당!!

지난 2016년 7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리환이가 퉁명스러운 말버릇으로 아빠 안정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당!!

안정환은 아침 식사자리에서 리환이가 밥을 남기고 제대로 먹지 않자 "밥 다먹어", "똑바로 앉아" 등의 훈육을 했습니다!! 하지만 곧 리환이에게 "사랑한다고 임마"라며 무심하지만 애정이 담긴 화해의 메시지를 건넸습니당!

그런데 리환이는 "사랑같은 소리 하고 앉아계시네요"라고 아빠를 무시하는 투로 말해 안정환과 이혜원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당 ㅠㅠ

이후에도 리환이는 장을 보고 피곤해하는 아빠에게 "뭘 피곤해? 자기가 원하는 거 다 샀구먼"이라고 말하는 등 버릇 없는 태도를 고치지 않았습니당 ㅠㅠ 참고로 안리환 왕따는 뜬금없는 얘기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