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은 오는 2013년 4월 24일 서울 노원병 지역 보궐선거와 관련, 노회찬 전 의원의 부인인 김지선 씨를 전략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13년 3월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진보정의당 최고위원회는 이번 노원 병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김지선 씨를 전략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 대변인은 "이번 노원 병 보궐선거는 사법부의 부당한 판결에 맞서 재벌개혁과 사법개혁의 정의를 실현하고 삼성X파일 사건의 진실을 국민법정 앞에 세우는 선거라는 성격을 분명히 밝힌바 있다"며 "이번 선거의 국민적 심판을 가장 잘 실현할 후보가 김지선 씨"라고 설명했습니다!
진보정의당 노원 당원이기도 한 김지선 씨는 오랜 기간 여성의 전화와 여성노동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여성운동가, 인권활동가로 살아왔으며 노원 지역에서 수년 동안 ‘함께걸음 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의 이사와 마들 주민회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부터 공장생활을 시작했으며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다가 두 번이나 구속되기도 한 노동운동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40대에 검정고시를 거쳐 50대에 방송통신대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가 됐다고 합니다!!
아래는 김지선씨 프로필입니다!
이름 : 김지선
나이 : 만 58세 (1955년생)
출생지 : 인천
학력 :
중앙여자중학교 졸
2001년 중졸 검정고시 합격
2002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
2004년 방송통신대학 입학
2008년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9년 사회복지사 2급
2010년 사회복지사 1급
경력: 가난으로 16세 공장취업 /인천 대성목재, 대우전자, 서진악기 등/ 78년 부활절 여의도 새벽예배사건으로 구속
나이 : 만 58세 (1955년생)
출생지 : 인천
학력 :
중앙여자중학교 졸
2001년 중졸 검정고시 합격
2002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
2004년 방송통신대학 입학
2008년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9년 사회복지사 2급
2010년 사회복지사 1급
경력: 가난으로 16세 공장취업 /인천 대성목재, 대우전자, 서진악기 등/ 78년 부활절 여의도 새벽예배사건으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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