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은 과거에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남편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정이랑은 남편에 대해 "11년을 연애를 해서 결혼했다"며 "남들은 가족 같지 않으냐'고 묻는데 그렇지 않다. 잘 때도 얼굴을 못 볼까 봐 불 켜고 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이랑은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며 남편을 소개했다. 정이랑의 남편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정이랑은 남편이 보낸 편지와 음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출연자들의 질투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이랑은 "남편이 태권도 관장이라 아이들을 가르친다"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까 나를 아이처럼 가르쳐서 성질이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닼ㅋㅋ 한편 검색어에는 '정이란 엄앵란'이 있는데 아무래도 성대모사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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