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화요일

황교안 국무총리 뺑소니 성주,교회 종교 전도사

지난 2016년 7월 황교안 국무총리의 차에 뺑소니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차량 주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오히려 피해차량 주인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15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열린 사드배치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6시간 30분 만에 빠져나간 황교안 국무총리가 탈출과정에서 주민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 차량의 유리창이 파손됐고 뒤 범퍼가 부서졌다고 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 탑승차량 뺑소니? 당시 상황

황교안 총리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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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차량 주인이자 성주 주민인 이민수씨는미디어몽구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씨는 “아이들을 데리고 국무총리에게 성주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말을 전하려고 찾아갔다”며 “국무총리 차가 왔다는 말이 들려서 차를 세웠는데 경찰들이 차를 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차량 주인 이씨는 “경찰이 바로 뛰어나와서 유리창을 발로 차더니 깨지지 않자 곤봉을 들고 와서 깨버렸다”며 “차량 안에서 아이들이 있다고 소리쳤지만 계속해서 유리창을 깨서 아내와 같이 아이들을 껴안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씨는 “경찰이 유리창을 깬 뒤차를 들이박고 도망가 버렸다”며 “아이들은 울고불고 내 경우에는 유리파편이 튀어서 다쳤다”고 말했다. 당시 이씨의 차에는 이씨의 아내와 10살 딸, 7살 쌍둥이 아들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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