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여친 인스타 13살연하

 장수원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죠!!

장수원의 여자친구는 6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큰 경험을 해본다”라며 ‘힘들다고 아무데서나 주저앉아 펑펑 울기엔 나는 너무 많이 자랐고 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훌훌 털어버리기엔 나는 아직 어리고 -스물넷-’이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이는 장수원의 팬들과의 마찰을 의식한 글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나리 사진과 함께 “정작 욕 먹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올려다 볼 수도 없는 자리에서 아주 잘 먹고 잘 살건데 말이지”라며 악플을 저격한 글을 적었습니다!!

젝스키스의 팬들은 “젝스키스의 팬들이 노란색을 사용한다”며 “노란 개나리 사진은 젝스키스의 팬들을 폄하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또 6월 13일 방송에 출연한 장수원이 “젝스키스로 땡기고 결혼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팬들을 돈으로 본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거듭된 논란에 장수원의 여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논란이 된 글을 삭제하고 “저로 인해 오빠까지 미워하진 말아달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한편 장수원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과거 방송에서 “13살 연하이고 대학생이다. 모델쪽 일을 했었다”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장수원 13살연하'란 검색어가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