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30일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선발투수 임서준(23)을 이야기했습니당!!
임서준은 인하대를 졸업하고 2016년 2차 드래프트 8라운드 73순위로 NC에 입단했다고 합니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산과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게 됐습니당!! 김 감독은 "1승 1패를 한 상태라 3번째 경기는 부담감이 없다. 정수민도 큰 기대 안 했는데 잘해 줬다. 기대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웃었다고 하네용!!
제구력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김 감독은 "(임)서준이는 스피드로 싸우는 투수가 아니다. 대학 때도 제구력이 좋았고 체격은 작지만(181cm, 81kg) 스프링캠프 때 유심히 봤다. 2군에서는 선발 수업을 받았다"고 했다. 임서준은 퓨처스리그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5.77을 기록했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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