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김혜수와의 승용차 데이트를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이민기는 과거에 녹화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의 상대 배우 김혜수에 관한 일화를 털어놨습니당 ㅋㅋ
이민기는 "김혜수가 영화 촬영 도중 그녀의 차로 나를 데려갔다"며 "김혜수가 갑자기 바비킴의 '밤의 끝에'란 노래를 틀었다. 김혜수는 '요즘 이 노래에 빠져 있는데 혼자듣기 아쉬워서 데려왔다'고 하더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김혜수와 단 둘이 있던 이민기의 마음이 궁금하다" 물었고 이민기는 "김혜수가 음악에 흠뻑 취해있어서 그냥 분위기를 맞춰줬다. 듣고 보니 가사가 좋았다"고 대답한 바가 있습니당 ㅋㅋㅋ 참고로 '이민기 김민희 신민아' 검색어 등은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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