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건모는 20년만 고생하면 자신의 전재산이 모두 성유리라며 장난스레 프러포즈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ㅋㅋㅋ
김건모는 독립하기 위해 전세에 들어가려 했는데 9억이었다며 그럴 바에는 차라리 사는 게 낫다 싶어 사서 들어갔지만 명의는 어머니 이름으로 되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이경규는 김건모의 어머니가 정말 현명하다면서 혹시나 김건모가 돈을 날릴까 걱정해 어머니 명의로 해둔 거라 말해 폭소케 했습니당!!
성유리는 김건모와의 결혼설에 바로 신승훈에게서 연락이 왔었다면서 그럴 바에는 차라리 자기와 결혼하자고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이에 김건모는 어이없어하면서 신승훈이 평소 잘 해주는 것 같지만 무심한 스타일인 자기가 훨씬 좋다며 자신감 있게 말해 폭소케 했습니당!! 김건모는 끽해야 20년만 고생하면 다 성유리에게 재산이 돌아간다면서 신승훈과의 재산 배틀에 지금은 땅이 핫하다며 부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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