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는 아이오아이의 센터를 차지한 전소미의 아버지 답게 남다른 과거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는 사진기자"라며 "1997년 쯤에는 모델 일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젊은 미청년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매튜는 과거에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도 출연했다. 극 중 송중기와 격투를 하는 장면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것. 이에 전소미는 "솔직히 좀 부끄럽다"며 "아빠가 이슈될 줄 몰랐다. 어색하다. 연령대 있는 분들은 저보다 아빠를 먼저 알아보시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매튜는 이외에도 영화 '스파이' '시체가 돌아왔다' '마마' '국제시장' 등에 출연했다. 이는 모두 연예인이 되고자 했던 딸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기 위함이었다고. 또 그는 어렸을 때부터 전소미를 카메라 앞에 세우는 등 끊임없는 트레이닝을 시켜왔다고 합니다!!
전소미는 "어렸을 때는 사진 찍는 게 너무 싫었다"며 "안 싸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신의 비타민 같은 성격은 가족을 닮은 것이라며 "집에 엄마, 아빠, 저, 동생까지 소미가 네 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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