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5월 두 아들의 아빠인 박지만 EG 회장이 또 아들 둘을 얻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들만 4명인 다둥이 가장이 됐다고 합니다!! 지난 2004년 46세에 늦깎이 결혼을 한 박 회장은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또 아들 쌍둥이를 낳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회장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서 변호사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아들 두 명이 한꺼번에 태어날 줄을 몰랐다"면서 "또 두 아들을 보게 돼 몹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 회장은 첫째 세현이와 둘째 정현이를 낳은 뒤 그만 낳을까 생각을 했으나 아이를 갖게 되면 더 낳겠다는 서 변호사의 뜻을 꺾지 못했다고 들리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위로 누나들이 있었지만 형과 남동생이 없이 외롭게 자란 탓인지 내리 네 명의 아들이 태어난데 대해 자신처럼 외롭게 크지 않겠다며 안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지만 자녀 몇명'에 대한 대답은 아들만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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