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지현이 아빠 이덕화에게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이덕화와 이야기를 나눈 이지현은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같네요!!
이날 이덕화는 딸의 생일과 생년, 그리고 혈액형까지 전부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이덕화는 "결혼기념일도 너희 엄마가 아는데 내가 왜 기억하고 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ㅅ브니다!!!!!!
과거 방송에서 이덕화는 "고운 여인으로 아내를 맞는 것이 결코 젊은이들에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결코 추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박수갈채를 받은 바가 있ㅅ브니다!!
이덕화는 과거에 겪었던 오토바이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3년의 시간 동안 거의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덕화는 "무려 10개월을 중환자실에 있었다"라며 "나는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덕화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부인이 3년 동안 대소변을 받으며 간호해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덕화는 결혼은 커녕 약혼도 하지 않았는데도 헌신적인 그녀의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검색어에는 '이덕화 딸 이선빈'이 있는데 당연히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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