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예지원이 사내아이 같았던 어린시절을 공개해서 눈길을 끈 적이 있습니다!!
배우 예지원이 SBS ‘영재발굴단’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밝힌 것입니다!! 당시 ‘영재발굴단’ 녹화에서는 자녀를 외고에 보내려는 엄마와 그래픽 아티스트를 꿈꾸는 딸 안솔민(13세) 양의 갈등이 소개됐습니다!! 매일 포화처럼 쏟아지는 엄마의 잔소리에 솔민이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솔민이의 사연을 접한 예지원은 “나는 남자 사이에서 자라 굉장히 개구졌다”라면서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갈등을 고백했습니다! 태권도가 배우고 싶었던 예지원에게 어머니는 무용을 시키려고 해서 갈등이 있었던 것. 이어 예지원은 “어머니가 내게 치마를 입히면 많이 찢어먹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예지원은 영화 '더킥' 찍을 때 태권도 2단까지 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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