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캐나다 친정집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둘째 아들 유진의 생일을 맞아 캐나다에 계신 부모님 집을 찾았습니다!
이날 공개된 강주은의 친정집은 실제 강주은의 집과 똑같은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웅장한 2층집 외부와 함께 정원이 공개됐다. 강주은은 정원 속 작은 집을 소개하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 차도 마실 수 있고 얘기도 나눈다. 여기 있는 것만으로 설렌다. 어린시절 추억이 담겨있어 늘 그리운 공간이다”고 전했습니다!!
또 강주은은 화단을 소개하며 “꽃을 하나씩 하나씩 부모님이 직접 심으셨다”고 자랑했습니다!!! 한편 강주은의 친정집 방문에 최민수는 “자유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ㅋㅋ
한편 강주은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인 이민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나 부모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랐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화학자, 어머니는 삼성전자 캐나다 지법인장이었다고 하네요!!! 생계형 이민이 아니었기에 한인 커뮤니티와 큰 교류가 없었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가하면서 우연히 최민수를 만나 결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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