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장시호 박근혜 딸 출생 루머,장시호 남편 결혼 이혼 출생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각종 관급행사 독점을 노리고 꽃가게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10월 31일 TV조선은 보도를 통해 최순득씨가 딸 장시호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당선 직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꽃가게를 1년 동안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꽃집은 강남 귀부인들이 자주 모여 ‘팔선녀’ 모임 장소로 의심받는 압구정동 여성 전용 목욕탕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순득씨의 지인은 “근데 그 집이 돈이 있는 집이라 무슨 일을 안 하는 집인데, 웬 꽃가게를 차리냐고 그랬더니 그런데 행사 같은 게 많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인은 “(박근혜) 대통령 되고 나서 이제 자기가 미르나 이런데 행사가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걸 이제 다 밀어줄 수 있으니까 그걸 차렸겠죠”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순득 씨는 2005년 당시에 한달 생활비로 6천만원을 쓰고, 당시 이십대 중반이었던 딸 장유진(개명 후 이름 장시호) 씨의 한 달 용돈으로 2천만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ㄷㄷㄷㄷ 장씨는 승마를 그만 둔 이후 연예계 관계자들과 돈독하게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해 아들을 낳은 뒤 현재는 이혼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장시호가 박근혜 딸이라는 것은 당연히 뜬금없는 루머 찌라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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