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를 받게 된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부산 출신의 유영하 변호사가 선임됐다고 합니다!
청와대는 2016년 11월 15일 유 변호사를 박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검찰출신으로, 수원 수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사법연수원을 24기로 수료했으며 창원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청주지검 검사, 인천지검 검사,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역임했으며 2004년 서울에서 변호사로 개업했다고 합니다!!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다가 이후 법무법인 하우림, 우진(대표), 새빛 변호사로 활동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인권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친박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2016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했으나 옥쇄파동으로 공천에서 탈락됐다고 합니다!! 2008년, 2012년 경기도 군포에서도 선거에 나왔으나 떨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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