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기도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배우 고(故) 김성민(43)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졌다고 합니다..
6월 26일 김성민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다. 아내 이모씨가 상주로 빈소를 지키게 됐습니다
김성민 빈소 동영상
고 김성민은 오전 최종 뇌사판정을 받아 고인의 뜻을 존중한 가족들의 동의로 장기기증이 결정됐다. 장기적출 수술이 오후 6시 진행될 예정이지만 이에 앞서 먼저 빈소가 차려졌습니다. 고 김성민의 발인은 28일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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