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창편이 베일을 벗었습니당!!!
7월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고창 송곡리에 있는 새 집을 방문해 첫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과 손호준, 남주혁은 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손호준은 10살 차이나는 동생 남주혁에게 텃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
송곡리에 있는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부엌과 방을 둘러보곤 만재도와 비교도 안되는 시설과 규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차승원은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야"라며 되려 불안해해 웃음을 안겼던 것 같네용!
한편 차승원 재산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지만 상당할 것 같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