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2PM멤버 닉쿤의 음주운전 사고 현장이 KBS 2TV ‘생생정보통’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당!
지난 2012년 7월 26일 오후에 방송된 ‘생생정보통’에서는 닉쿤의 음주운전 사고가 일어난 현장을 찾아가 당시 벌어진 사건의 정황을 살펴봤습니당!!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사고 목격자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당시 목격자는 “가까이 가서 닉쿤 씨가 술을 마셨나, 안 마셨나 냄새를 맡아보려고 하니까 쓱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음료수 두 개를 사가지고 나오더라. 그걸 마시고 (음주)측정을 하면 수치가 적게나온다는 걸 배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당!
아울러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도 “음료수를 사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목격자들 또한 “닉쿤의 차가 당시 빠른 속도를 냈다”“조금만 잘못됐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라며 추가 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후 시청자들과 팬들은 닉쿤을 향한 마녀사냥이라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나 닉쿤 측의 해명 등은 방송되지 않았을 뿐더러 목격자들의 증언을 마치 사실화시킨다는 이유였습니다!!!
참고로 닉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일 “본인은 물론 회사의 부주의로 잘못된 일임을 사과드린다. 당분간 닉쿤에 대한 활동을 정지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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