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9월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10년 사랑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적이 있습니당!
정미선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2살 연상의 문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정 아나운서와 문성현 씨는 풋풋한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10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에 정미선 아나운서와 친한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으레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정미선 아나운서는 당시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열애했다. 오래 만났으니 결혼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며 한결같은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10년 동안 서로만을 바라본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돼버린 셈입니다!!
오랫동안 교제해 온 만큼 양가 어른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이미 지난 봄 올가을 결혼을 결정지은 두 사람은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의 일에 열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정미선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 성형전후 수술, 욕설 욕 등은 루머 찌라시이며 현재 슬하에는 두 명의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종교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