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수요일

강남역 살인사건 장소,강남역 10번출구 노래방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당시 CC(폐쇄회로)TV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피해자 A(23·여) 씨와 피의자 김 모(34) 씨, A씨의 남자친구 모습 등이 모두 확인되고 있습니다...


A(23·여)씨는 5월 17일 오전 1시께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주점 화장실에서 수차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A씨는 이날 남자친구 등 지인들과 인근 음식점에서 술을 마셨다. 남자친구는 화장실에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갔다가 왼쪽 흉부 등을 찔린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합니다!





범행 후 달아난 김 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현장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김 씨는 인근 음식점의 종업원으로, 전날 자신이 일하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챙겨 해당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을 담은 CCTV를 보면 A씨의 남자친구가 범행 장소인 화장실 앞에 주저앉아 오열하며 바닥을 치고, 여자친구가 들것에 실려 나가자 뒤따라가다 휘청대며 난간에 기댄 채 발버둥치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피의자 김 모(34) 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 동기로 "여자들에게 항상 무시당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이 '여성혐오'에서 비롯된 점이 알려지면서 범행 장소 인근인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A씨에 대한 추모 메시지와 헌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고 2008년에 1개월, 2011년과 2013년, 2015년에 각 6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은 전력을 확인했다. 특히 김 씨는 마지막으로 입원을 했다가 올해 1월 초 퇴원했으며, 퇴원할 때 주치의가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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