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남 박재정이 아내 유이에게 여자로서가 아닌 동생으로서의 애정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지난 2009년 9월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마지막 배편을 놓쳐 우도에 갇혀버린 두 신혼부부 박재정-유이의 신혼여행 둘째 날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늦은 밤 두 사람은 방을 구하러 다녔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빈 방이 없었다. 이에 사색이 된 유이. 유이는 박재정에게 "배고프고 졸리다"를 반복하며 울먹였다. 결국 마을 어귀에서 가까스로 방을 찾은 두 사람. 허름한 민박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그나마도 방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날 민박집에 들어선 두 남녀의 표정이 상반돼 눈길을 끌었다.박재정은 연신 싱글벙글한 표정이었지만 유이는 왠지 모를 걱정으로 주변을 둘러봤던 것.그러나 배고픈 와중에 저녁식사를 끝낸 유이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민박집에서 만난 손님들과 밤 깊은 줄 모르고 수다를 떨고 수박을 먹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아울러 유이는 박재정의 발톱에 빨간색 페디큐어를 발라주며 박재정을 골탕 먹이기도 했다. 이후 박재정은 "페디큐어를 본 순간 쇼크 상태였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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